바람~바람~바람 가수 “김범룡” '특별한친구들'과 반려동물복지 캠페인 함께한다.

- 국내반려동물 1500만 시대 -

(가수 김범룡)은 특별한친구들(회장 고청산)과 4월 21일 반려동물과 보호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좌)가수 김범룡  우)특별한친구들 고청산 회장

이번 업무협약은 1,500만 반려 동물의 취약한 복지정책에 인식을 같이 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특별한친구들’은 반려동물 복지와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커뮤니티 웹싸이트(petstar.kr)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반려동물 복지사업을 시작했다.

향후 각 지자체와 반려동물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가수 김범룡”과 “특별한친구들”은 반려동물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다양한 공익적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지원하게 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국내 연예인들과 각계 유명인사을 통해 “펫스타” 웹싸이트를 활성화하여 반려동물복지사업에 기여하로했다.

“특별한친구들과 가수 김벙룡”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매년 늘어나며,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와 복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 뜻을 같이하기로 하고 전국적인 반려인 들과 함께 동물보호와 복지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 고 밝혔다.

추적사건25시 유규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