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KAIST 학위수여식’서 윤 대통령 축사 중 항의 소란자 퇴장당해
페이지 정보
추적사건25시 작성일24-02-17 05:58 조회12,095회 댓글0건본문
[추적사건25시 함유신 기자]
16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2024년 학위수여식에서 윤 대통령이 축사를 하던 중에 한 졸업생이 “R&D 예산 복원하십시오! ” 라는 등 소란이 있어 경호원들로부터 들려서 현장에서 퇴장당했다.
이 졸업생은 카이스트 전산학 박사과정을 마친 졸업생으로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으로 확인됐다.
녹색정의당은 이에대해 항의하는 브리핑을 냈고 대통령 경호실은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답변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