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자진 출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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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기자 작성일25-01-15 10:16 조회268회 댓글0건본문
[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15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경호처 직원들이 집결해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200여명경찰은 15일 오전 5시 45분쯤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 바리케이드를 뜯어내고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공수처, 경찰이 윤서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경호처 직원들이 집결해 있다.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대통령 경호처 김성훈 차장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 중인 수사당국이 대통령 관저 앞 바리케이드를 제거하고 진입을 시도 중이다.
"윤 대통령 관저 곧 나올듯"
대통령 관저 앞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공수처와 국가수사본부는 불법 영장 집행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을 촉구한다.
공수처와 국수본이 불접적인 체포영장 집행을 강행하면서 불법상태를 우려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이러한 국민적 우려와 혼란은 공수처가 자초한 것이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럴때일수록 우리의 법을 지키고 헌법과 법이 보장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되는 것이고 공수처는 즉각 수사건을 이양하고 더이상 무리한 물리적 충돌을 유발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대한민국 헌법 가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왔다 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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