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당근봉사단 사랑의밥차,무료급식,나눔행사.



무료급식에는,200명이 넘는지역어른신분이찾아와 오손도손 이야기도하시고 즐거운 분위기에,식사를즐거셨다.

사랑의밥차는 울산시중구 태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매월셋째주. 토.요일에 지역어른신과 취약계층에게 무료로급식을나눠주는행사다.

매달 급식,나눔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있다.

이날,김종윤단장은"소박한 나눔이지만 어른신들께 따뜻함이전해졌기를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