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에서 을미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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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25시 작성일15-03-05 23:27 조회1,990회 댓글0건본문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기원하다
5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을미년 정월대보름맞이 민속공연과 달집태우기 행사에 스포츠닷컴, 추적사건25시 발행인 이하 본사 정치, 사회부 기자들이 참가하여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기원하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기원의 글을 달집에 넣어 태우는 등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다.
(좌로부터 본사 이기장, 윤미숙, 엄원지, 최혜빈, 권병찬 기자)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민속공연과 달집태우기 등으로 이어졌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해의 소망과 평안을 기원했다.
[본사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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