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소속 여 핸드볼 선수 음주운전 8명 다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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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3-03-04 23:23 조회2,602회 댓글0건본문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음주운전에 의한 교통사고는 운전자가 술에 취해 의식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차량을 몰고 거리를 달리는 행위로 정당한 보행자나 운전자가 피해를 입는 것을 말하는데, 문제는 그 피해가 막심하다는 것이다.
우선은 철저한 음주운전의 부당성을 운전자 교육에 주입하는 것이나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저지를 경우,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강조하고 있다.
피해자와의 합의 또는 반성의 여지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것도 문제가 문제로 계속 이어지는 이유의 하나이다.
4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경력이 있는 K씨(23)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조사 중이다.
이 여성은 지난달 25일 밤 11시께 모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을 몰고 주행하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6% 상태로 폐지를 끌고가던 80대 노인 외 20대 등 8명에게 교통사고를 낸 혐의이다.
현재 이 여성 피의자는 삼척시 소속 선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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