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봉구청장 예비후보들 경선 불복, 공정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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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2-05-04 00:04 조회715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 도봉구청장 예비후보들 경선 불복, 공정성 제기
3일 오후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실시 결정한 도봉구청장 후보경선에 있어서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이재범, 장일 예비후보 등이 의혹과 항의에 나섰다.
이들은 “왜 낙선하고 이의제기한 후보들만 데이터와 지지율이 정반대의 결과를 보이는 것이냐?”면서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심위 및 중앙 공심위에 경선 투표 결과 및 녹음파일 전수 공개”를 요청했다.
또 이들은 ‘(가칭) 제8회 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 경선 정상화 협의체’를 발족시키고 각 후보자별 검색량을 기반으로 한 부정경선 의심지역인 동대문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마포구, 양천구를 발표할 예정인데 서울시 다른 예비후보들이 이 단체에 합류할지는 주목되고 있다.
[추적사건25시 양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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