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잼버리대회 관련해 김관영 전북지사 대검찰청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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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기자 작성일23-08-14 21:36 조회502회 댓글0건본문
[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활빈단(홍정식 대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나라망신 톡톡히 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집행위원장인 김관영 전북지사 등을 14일14시 대검찰청에 "직뮤유기죄 등으로 긴급 고발했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고발장에 파행된 대회에 들어간 국민혈세 1171억 원 지출내역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대회조직위,전북도, 부안군이 시설비로는 130억 원만 쓰고 6년간 총예산의 74%를 쓴 납득할 수 없는 운영사업비 내역을 한줌 의혹 없이 투명하게 밝히고, 99회 해외출장비 세부내역도 낱낱히 밝혀 용처를 규명하라"고 주장했다.
(대검찰청 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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