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단체 활성화, 어떻게 할것인가’ 국회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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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5-19 00:16 조회1,596회 댓글0건본문
‘청소년의 성장을 이룰 새로운 출구 전략’ 모색의 긍정적 계기 마련 및 대안제시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
길정우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서울시교육청청소년육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청소년단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오는 19일 15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청소년단체 활동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청소년 정책에서 건전청소년육성에 관련 정책이 소외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청소년 정책의 개선과 아울러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에 대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청소년단체 활동의 활성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의 성장을 이룰 새로운 출구전략’이라는 발제로 청소년 단체 활동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과 학교현장에서 청소년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현장 목소리를 진솔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향후 발전적인 청소년단체 활동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청소년육성단체협의회 (김홍열 010-4820-0013)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교육과 상호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되어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81.4.13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천여개 학교에서 33만 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 근로청소년복지관을 비롯한 전국 17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아 “효(孝)로 넘쳐나는 행복한 청소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단체 활동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청소년 정책에서 건전청소년육성에 관련 정책이 소외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청소년 정책의 개선과 아울러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에 대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청소년단체 활동의 활성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의 성장을 이룰 새로운 출구전략’이라는 발제로 청소년 단체 활동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과 학교현장에서 청소년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현장 목소리를 진솔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향후 발전적인 청소년단체 활동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청소년육성단체협의회 (김홍열 010-4820-0013)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교육과 상호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되어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81.4.13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천여개 학교에서 33만 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 근로청소년복지관을 비롯한 전국 17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아 “효(孝)로 넘쳐나는 행복한 청소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koya.or.kr
전재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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