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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의원실 보도자료 송부- 서범수 의원,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안과 대안 어느것이 타당한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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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기자 작성일23-07-22 19:07 조회4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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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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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서울-양평고속도로 예타안과 대안 어느것이 타당한가?’개최

양평군, “2년 전 민주당도 강하IC 설치 요청해강상면을 종점으로 해야

엔지니어링 전문가, “원안보다 대안이 교통량이 더 많을것으로 판단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은 7월 21(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예타안과 대안 어느것이 타당한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범수 의원실의 주최로 서울-양평고속도로의 합리적인 노선과 양평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용욱 국토부 도로국장이 발제를 맡았으며전신선 양평군수이태영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재개범군민 대책위원회 공동대표설영만 ㈜ 대한 대표조완형 다산컨설턴트 대표가 참여해 양평군과 국토부전문가들의 균형적인 의견과 대안이 오고 갔다.토론회에는 이태규 의원백종헌 의원서정숙 의원임병헌 의원김정재 의원김영식 의원박대수 의원이 참석하여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이용욱 국토부 도로국장은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에 대한 국토부 입장을 발표하며 검토되었던 모든 부분들이 이미 전문가들이 찾아낸 노선인데 … 정치적으로 휘말리고 있어 실제로 상당히 자괴감이 드는 상황이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어느 부분이 타당한지 많은 의견을 나누며 정책에 반영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토론에 참여한 전신선 양평군수는 양평에 가장 이익이 되는 노선안이라는 주제로 양평고속도로 추진과정예타안이 부적합한 이유양평군의 미래 순으로 양평군의 입장을 전했다.

이어, “2년 전 민주당 소속 양평군수와 지역위원장도 강하IC 설치를 요청했고종점을 강상면으로 한 대안 노선이 가장 양평에 이익이 되는 노선안이라며 여러가지 대책도 만들고 또 성명서도 발표하고 민주당에 찾아가 호소도 하고 의견을 모아가는 과정에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태영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재개 범군민 대책위원회 공동대표는 서울 양평고속도로는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고 우리 양평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저희가 이 한여름에 또 길거리에 나서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양평주민을 대표하여 발표했다.

아울러 설영만 주식회사 대한 대표와 조원형 다산컨설턴트 대표는 엔지니어링 전문가의 입장에서 건설 사업에 있어 여러 대안을 비교할 때 어떤 것이 국민을 위해서 편입이 더 증진되느냐가 중요하다며 원안보다 대안이 교통량이 더 많을 것으로 판단돼 사업성이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로 하나가 양평 군민만 이용하는 게 아니고 모든 국민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정쟁보다는 기술적으로 어떤 것이 나은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본 토론회를 주최한 서범수 의원은 한 목소리를 내면 어떤 난관도 이겨낼 수 있다며 더이상 괴담이 펼쳐지면 안되며 양평군민을 위해 어떠한 안이 가장 좋은지 선택하는 것이 순리이다고 밝혔다.이어, “주민 여러분께서도 한 목소리를 내주시고 우리도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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