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를 중국의," 공간지대로 확정 지으려는 중국정부의 치밀한 역사왜곡"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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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기자 작성일24-04-26 20:22 조회673회 댓글0건본문
[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26일2층, 제1소 회의실에서 간도문화체험마을 개관 6 주년을 기념하여"간도를 중국의 공간지대로 확정 지으려는 중국정부의 치밀한 역사왜곡"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늘 실시되는 세미나는 간도를 삼키려는 중국정부의 역사침탈,영토침탈 행위에 대해 "한국 정부의 동북공정 대응은 왜 실패했는가?"
그리고 "간도영유권 문제의 현재적 조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어 우신구 의원은 “ 고조선 시대부터 우리 민족 역사의 장이자 삶의 터전이었던 간도의 영유권을 되찾고 동북공정으로 대표되는 중국의 역사침략과 문화침략에 대응하기 위하여 오늘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 며 , “ 앞으로 우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세대까지 올바른 역사관과 가치관을 정립하여 중국의 영토 야욕에 확실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 고 세미나 개최의 의의를 전했다 .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우신구,김은희,김예지,조은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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