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 영호남 행보 ‘코리안 퍼스트 정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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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4-12-03 03:37 조회104회 댓글0건본문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나경원 의원실에 따르면 나 의원은 지난 30일 경북 영주·영양·봉화(임종득 의원),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박상웅 의원), 창원 의창(김종양 의원) 당원교육에 초청받아 특별강연을 시작했다.
1일은 국민의힘 호남동행 특별위원회를 통해 조부의 고향인 전남 영암군과 동행결연을 맺은 바 있는 전남 영암군을 찾아 이곳에서 개최되는 2024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축사를 했다.
나 의원은 ‘보수가치를 위한 코리안 퍼스트 정치 전개’ ‘고령화 시대 대비 계속고용’ ‘가사도우미, 간병인, 계절근로등을 담당하게 될 E9 비자 외국인근로자의 최저임금 구분적용’ ‘마약,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등 5대 민생 범죄 수사처 준비’ ‘혼인율 상승 위한 주거문제 해결’ 등을 강조하며 영호남을 순회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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