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불법 탄핵 저지 광화문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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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기자 작성일24-12-06 20:39 조회104회 댓글0건본문
[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자유통일당은 6일 오후 3시 시청 광장 맞은편 대한문 앞 등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범보수연합' 집회에서 민주당 등의 "대통령 탄핵 저지" 집회를 했다.
자유통일당 신혜식 전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은 명확한 탄핵 혐의 없이 30년형을 구형 받았다,”라며 탄핵소추안을 낸 야당을 비판하는 동시에 “전직 대통령 두 명을 감옥으로 보낸 한동훈 대표가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 탄핵까지 동조하는 듯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라면서 금일 대통령 조기 직무정지를 언급한 한동훈 대표를 비판했다.
이어 자유당은 이번 주 토요일인 7일 오후 3시, “불법 탄핵 저지 애국 우파 총집결 국민대회”를 동화면세점 앞과 광화문 일대에서 열고 민주당의 탄핵 시도를 저지하겠는 계획이다.
오늘 집회. "관계자 측 추산 일만여명의 우파 시민들이 집회 현장에 운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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