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Warning: file_get_contents(/var/www/html/data/cache/URI/4.9.3,4ab4bd52c8c812831ed4b3ee8391b418e2d9f4a2,1.ser): failed to open stream: Permission denied in /var/www/html/plugin/htmlpurifier/HTMLPurifier.standalone.php on line 15531

안철수,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혀-박선숙의 두입, 두얼굴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16-07-07 07:30

본문

안철수,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혀-박선숙의 두입, 두얼굴

국민의당 불법선거자금 리베이트 의혹은 안철수 전 대표가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것으로 드러났다. 박선숙 국민의당 전 사무총장이 리베이트와 김수민 의원 문제를 업체와 내부 불만자 소행으로 보고해 철석같이 믿은 정황이 확인된 것이다. 홍보비 리베이트 사태 초반만 해도 안철수 전 대표는 자신만만했는데 그에는 이유가 있었다. 당시(지난달 9) 안철수 전 대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받았습니다. 유감스러운 일입니다."라고 말했었다. 당 사무총장으로 핵심측근인 박선숙 의원을 전폭적으로 믿었기 때문이었다.

djeg1.jpg  

지난 5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의원은 "리베이트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강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 전 사무총장은 "당이 특정 인쇄업체의 리베이트 제안을 거절하자 해당업체가 거꾸로 자신을 비롯한 당직자들을 금품수수 의혹이 있는 것처럼 중앙선관위 등에 투서했다"'협박죄'에 해당한다고 했다. 그럼 법적 대응을 해야는 것 아니냐는 안 전 대표의 지적에 대해서 "업체 관계자들에게 법적조치를 하면 우리 당직자도 법적조치를 해야 한다"며 부정적인 뜻을 밝혔던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보고를 듣던 천정배 당시 공동대표가 "당직자와 밖의 사람이 짠 엄청난 일"이라고 하자 박 의원은 "김수민 당선인이 비례대표를 받은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당직자들이 외부에 소문을 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infg.jpg  

하지만 박 의원 보고와 달리 지난달 28, 박선숙 의원은 기자들에게 "지금 제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검찰은 왕주현 사무부총장을 구속했다. 검찰은 직속상관이었던 박 의원이 리베이트 수수에 연루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계속된 의혹제기에도 박선숙 의원의 말만 믿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던 안철수 전 대표는 대표직을 내려놓긴 했지만 '측근 정치'라는 오명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박지원 의원은 스스로 우리는 기본이 안되어 있어,,,”라는 말마져 하게 됐다.

추적사건25시 편집국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헤드라인

Total 3,285건 254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보복대행’, 텔레그램 통해 돈 받고 테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7일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을 통해 돈을 받고 주문자가 원하는 테러를 자행하는 범죄가 파악돼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피의자 A 씨(20대)는 대출…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