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비누의 대명사 <맥녹>, 올해 50만달러 수출 과시!

'(주)큐큐씨엔에스'의 박철호 대표, 올해 50만 달러의 수츨로 고유 브랜드 '맥녹'의 명품비누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맥녹’은 맥반석과 녹차가 함께 어우러져 탄생한 ‘(주)큐큐씨앤에스’의 걸작품 비누이다.

이미 호남지방에선 여러 가지 이름으로 각 지역별로 오랜 시간을 호평 받아온 비누의 황제이다.

예부터 뛰어난 정수(淨水)작용을 하는 맥반석과 항산화,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의 보고(寶庫)로 알려진 보성녹차가 합성되어 한번 이 비누를 사용하면 평생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맥녹’의 신비이다.

다 알다싶이 미국 FDA는 식품의약품안전국으로 식품, 의약류, 의료기등에 대한 엄격하고 신뢰있는 심사전문기관으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다.

‘맥녹비누’는 이미 이 미국FDA의 승인을 받은 명품이다.

보성군에 있는 ‘(주)큐큐씨엔에스’(대표: 박철호)는 일본 미용제품의 명문회사인 큐큐(QYUQYU)사와 제휴를 맺고 중국 등 해외에 제품수출을 하고 있는데 올해는 50만달러의 수출실적으로 국가경제에 한몫을 하고 있다.

맥녹비누는 피부진정, 아토피, 피부보습에 뛰어난 개선효과를 볼 수 있는 미용기능성비누이다.

맥녹비누는 맥반석과 보성녹차의 성분을 결합하여 방부제와 색소를 일체 함유시키지 않은 천연비누이다.

요즘같이 공기, 물이 탁한 환경에서 인체는 저절로 피로와 거친 피부로 많은 스트레스에 지쳐있기 마련인데 각종 위험에 노출된 이 피부가 안정되도록 보조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무엇보다도 한번 사용하면 맥녹비누를 찾게 만드는 마력(魔力)을 지니고 있다.

그간 진도, 고흥, 여수, 대전 등에서 주로 판매해 왔으며, 각각 다른 브랜드로 진도에서는 ‘오색색감’, 여수에서는 ‘동백비누’ 등 다른브랜드로 알려져 왔고, ‘맥녹비누’는 (주)큐큐시엔에스의 고유 브랜드이다.

계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얼굴 피부색깔이 맑아지고, 온몸의 피부가 매끄럽고 윤기가 나기 시작하며, 촉촉한 보습의 피부가 정신을 편안하게 해주며 상쾌한 활동력을 촉진시켜주는 세계적인 명품비누로 조금도 손색이 없다.

향후 국내 비누 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 보성녹차의 우수성과 함께 명품브랜드로 자라잡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맥녹’의 우수성을 예견하고 있다.

[이기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