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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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178만여 서명 탄원서 헌법재판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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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성기자 작성일 25-04-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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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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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 인천 동구미추홀을 ) 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단장과 함께 4 월 2  (  오후 2 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촉구하는 178  1768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번 탄원서는 지난해 12 월 9 일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을 통해 국민들이 직접 참여한 결과물로 헌법재판소가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국민들의 뜻이 담겨 있다 .

윤 의원은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은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하면서 동일성이 상실되었고 재소추안에 대한 국회의 재의결 절차도 거치지 않은 명백한 사기탄핵 " 이라며 , " 헌법재판소가 법리에 입각해 이를 기각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또한 " 헌재는 대통령 측 변호인의 방어권을 심각하게 침해했고 다수의 헌법재판소법을 위반했다 "  , "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적법절차를 준수하여 공정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 고 주장했다 .

이날 윤 의원과 함께 탄원서를 제출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 지난달 5  , 135  2151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1 차로 제출했으며 오늘 추가로 42  9 천여명을 추가해 최종적으로 178  1768 명의 국민의 뜻을 헌재에 전달했다 " 고 밝혔다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단장도 " 많은 국민께서 탄핵 반대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 " 헌법재판소가 현명한 판단을 내려줄 것이라 믿는다 " 고 말했다 .

윤상현 의원은 " 이 탄원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바로 세우고 법치주의를 지키려는 국민들의 간절한 외침 " 이라며 , " 헌법재판소는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심판해야 할 것 " 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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