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Warning: file_get_contents(/var/www/html/data/cache/URI/4.9.3,4ab4bd52c8c812831ed4b3ee8391b418e2d9f4a2,1.ser): failed to open stream: Permission denied in /var/www/html/plugin/htmlpurifier/HTMLPurifier.standalone.php on line 15531

대통령 지지율 심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권병찬 작성일 15-04-17 20:17

본문

 

대통령 지지율 심각

국민들-인사,성완종파문, 리더십부족, 책임회피를 꼽아야당은 더심각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완종 리스트' 사태 여파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최근 사흘동안 진행된 갤럽 여론조사에서 지난주보다 5%포인트 하락해 30%대로 내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15%)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한 비율은 34%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54%였고,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th5b25d1.jpg  


지난주에 비해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는 5%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2%포인트 상승했다. 박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이 되는 지역과 연령대에서 직무 긍정평가 비율이 떨어진 점이 눈에 띈다.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경북에서의 긍정평가가 65%에서 51%에서 하락했다. 연령별로 볼 때 60세 이상에서의 긍정평가도 71%에서 61%으로 10%포인트 추락했다. 새누리당 지지층의 경우 387(66%)'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252(87%)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332)에서도 긍정 19%, 부정 59%으로 부정적 견해가 더 높았다.

qwedv.jpg 

 

대통령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545)는 그 원인으로 인사문제(14%)를 가장 많이 꼽았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4%)이라는 이유도 새롭게 추가됐고 '리더십 부족·책임회피'라고 답변한 비율도 4%포인트 올라간 7%였다. 갤럽 측은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확산되고, 이완구 국무총리 등 주로 여권 주요직 인사들이 피의자로 거론되면서 대통령 직무 부정평가 이유에서 인사문제와 리더십 부족을 지적하는 사람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국민들은 아무리 남미순방이 국가이익을 위한 순방외교라 해도 새로운 외교루트를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전정권인 이명박대통령이 이미 개척해놓은 외교루트를 답사순방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 성완종 파문이 이토록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고 이완구 총리 거취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하는 대통령에 대해 국민들의 신뢰가 더 금이갔다고 말하고 있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새누리당이 38%, 새정치민주연합 25%, 정의당 4%, 없음·의견유보가 33%로 나타났다. 야당은 더 심각하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지난 주 대비 2%포인트 떨어졌고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은 변동이 없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3%포인트 늘었다. 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심각하게 떨어지면 레임덕이 올수도 있는데 그전에 대통령과 청와대와 행정각부는 국정일대 특단의 조치와 새로운 각오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권병찬 기자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70대 노파, 우물 안 사망한 채 발견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전남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30분께 관내 동일면 한 마을에 있는 우물에서 A씨(여/7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전날 밤 가족이 실종신고를 해…

  • 학교 내에서 상담 중이던 고3 학생, 교사에게 흉기 휘둘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관내 계룡시의 한 고교 교장실에서 면담 중이던 학생(고3)이 교사(3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혔다.흉기를 미리 준비해 온 이 학생…

  • 대전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대형 화재 발생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0일 오후 1시 경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이날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이 화재는 10시간 30분 …

  • 北, 900km 장거리 극초음속미사일 동해상 발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북한이 미국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기자회견을 한지 약 7시간 만에 평양 부근에서 최소한 2발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해 자유진영을 위협했다.미군이 마…

헤드라인

Total 3,310건 322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